에이아이트릭스 홍콩 OASES 전략기업 선정 및 광주창경 투자유치 IR 개최

에이아이트릭스가 홍콩 정부의 전략적 기업 유치실(OASES)에 선정되었으며,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창업도시 투자유치 IR 행사를 개최했다. 에이아이트릭스는 제7기 전략기업 파트너로 선정된 한국 헬스케어 기업으로, 부지, 세제·금융, 비자 등 지원을 받는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5일 ‘2026년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일환으로 투자유치 IR을 열고 16개 기업이 피칭했다.

에이아이트릭스, 홍콩 OASES 전략기업으로 선정

6일 에이아이트릭스는 홍콩 정부 산하 전략적 기업 유치실(OASES)의 제7기 전략기업 파트너로 지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제7기에는 미국 솔라나, 스위스 발캄비 등 글로벌 기업 18개사가 포함되었으며, 한국 헬스케어 기업이 선정된 것은 이번이 최초이다. 선정된 기업은 부지, 세제·금융, 비자와 자녀 교육 지원 등을 제공받는다. 지난해 홍콩 의료기기 관리국으로부터 환자 상태 악화 예측 솔루션 ‘AITRICS-VC’의 허가를 얻었고, 올해 5월 홍콩법인을 설립했다. 앞으로 현지 임상 검증과 병원 도입을 진행한 뒤 대만구(GBA)와 동남아로 사업을 확장하고, 홍콩법인을 아시아·태평양 본부로 육성할 계획이다.

광주창경, 창업도시 투자유치 IR 개최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5일 센터 2층 다목적홀에서 ‘2026년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일환으로 투자유치 IR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 광주광역시가 주관하고 센터가 운영한다. 참여 기업과 투자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프로젝트 수행기업 16개사가 IR 피칭을 진행했고, 액셀러레이터(AC)와 벤처캐피탈(VC) 등 전문 투자자 42명이 심사를 담당했다. 피칭은 3부로 구성되어 기업당 10분 내외(발표 7분, 질의응답 3분)로 진행되었으며, 이어진 자율 밋업에서 창업자와 투자자가 후속 투자 연계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센터는 이번 행사가 호남권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

에이아이트릭스, 김광준 대표 “국내 성과가 해외 정부 신뢰로 이어졌다”

에이아이트릭스의 김광준 대표는 “국내 병원 현장에서 쌓아 온 성과가 해외 정부의 신뢰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뜻깊다”고 말했다. 앞으로 현지 임상 검증과 병원 도입을 추진한 뒤 대만구(GBA)와 동남아로 사업을 넓히고, 홍콩법인을 아시아·태평양 본부로 키울 계획이다. 센터는 이번 투자유치 IR 행사를 바탕으로 앞으로 기업별 맞춤형 멘토링과 판로 개척, 후속 투자 연계 등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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