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메리놀병원과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중증·응급 심혈관질환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신속한 전원 및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하트 패스트트랙 365’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 메리놀병원과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중증·응급 심혈관질환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신속한 전원 및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하트 패스트트랙 365’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메리놀병원은 지난 10월 29일 부산 중구 본원 행정동 별관 회의실에서 양산부산대병원과 협약을 맺고, 응급 치료가 시급한 심혈관질환자가 적절한 전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의료기관 간 이송 및 치료 연계망을 강화하기로 했다.

하트 패스트트랙 365 시스템의 주요 내용

‘하트 패스트트랙 365’는 양산부산대병원이 지역 거점 의료기관과 손잡고 구축하는 24시간 중증·응급 심혈관질환 전원 협력 시스템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365일 24시간 전용 핫라인을 가동하며, 양산부산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진의 직접 전원 상담 및 수용 연계를 추진한다. 또한 체외막산소공급장치(ECMO) 등 고위험 환자 이송 시 의료진이 현장에 직접 출동하고, 정밀검사 및 외래 환자를 위한 패스트트랙 창구를 운영하는 등 협력에 나선다.

현장 대응과 응급 전원 체계 강화

새로운 시스템에 따라 현장에서 중증 심혈관질환자가 발생하면 전용 핫라인을 통해 양산부산대병원 흉부외과 의료진과 실시간으로 상태를 공유하고 전원 여부를 즉시 결정하게 된다. 특히 ECMO 등 고도의 전문 처치가 필요한 고위험 환자의 경우 양산부산대병원 전문 의료진이 현장으로 직접 출동하여 이송 과정의 안전성을 확보한다.

메리놀병원 진료협력센터 관계자는 중증 심혈관질환은 신속한 판단과 치료 연계가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다며 양산부산대병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응급 전원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이 골든타임 내에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안전하게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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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ya Deshmukh - Senior Editor, Health

Priya Deshmukh Senior Editor, Health Deshmukh is a practicing physician and renowned medical journalist, honored for her investigative reporting on public health. She is dedicated to delivering accurate, evidence-based coverage on health, wellness, and medical innov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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